<출연: 손정혜 변호사> 헌법재판소가 오는 25일 11차 기일을 끝으로 윤석열 대통령탄핵심판변론을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.

최종 결론은 이르면 다음 달 중순쯤 결론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.

관련 내용, 손정혜 변호사와 짚어보겠습니다.

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[앵커]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탄핵심판변론을 오는 25일에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.

[앵커] 국회가 윤 대통령의탄핵소추안을 의결한 때로부터 73일 만인 건데요.

[앵커] 다음 주 화요일, 윤석열 대통령탄핵심판변론 절차가 마무리됩니다.

전례에 따라 3월 중순에는 파면 여부가 가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.

3%포인트(p) 오른 60%로 집계됐습니다.

탄핵반대는 전주 대비 4%p 내린 34%, 모름은 2%p 오른 6%였습니다.

헌법재판소는 윤 대통령탄핵심판최종변론을 11차례 기일 만이자, 지난해 12월 14일 국회에서탄핵소추안 통과 후 헌재에 접수된 지 73일 만인 오는 25.

헌법재판소가 다음 주 대통령탄핵심판의 최종변론기일을 앞두고 재판관 평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
헌재는 오늘(21일) 오전부터 평의를 열고 어제(20일) 윤 대통령 10차 변론에서 나온 증언 내용을 검토하는 등탄핵심판사건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
집회에서 연단에 올라 “오늘 국민변호인단이 다시 모인다는 말씀을 듣고 (한 말)”이라며 이같이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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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대통령이 20일탄핵심판대리인단 소속 석동현 변호사(국민변호인단장)를 통해 서울광화문 광장에서 2차 '탄핵반대'집회 중인 지지자 모임 '국민.

최종 결정 선고는 다음 달 중순께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.

사진은 21일 서울 헌법재판소 앞.

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kjebo.

최종 결정 선고는 다음 달 중순께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.

사진은 21일 서울 헌법재판소 앞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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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 봉쇄와 정치인 체포 지시 등 주요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지 않은 겁니다.

헌법재판소는 윤 대통령탄핵심판을 오는 25일 종결하기로 정했습니다.

[리포트] 건강 문제를 이유로 헌법재판소의 두 차례 출석.